공룡 찾기
2세-8세 어린이들은 24종의 공룡이 담긴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!
밤비랍토르 밤비랍토르의 뼈를 발견한 것은 한 어린이였는데,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"밤비"라고 불러서 이름이 붙여졌어요! 밤비랍토르는 가장 작은 공룡 중 하나였는데, 먹이를 잡으러 매우 빠르게 뛸 수 있었어요. |
브라키오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는 "팔도마뱀"을 뜻하는데, 두 뒷다리보다 두 앞다리가 훨씬 커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어요. 브라키오사우루스는 "팔도마뱀"을 뜻하는데, 두 뒷다리보다 두 앞다리가 훨씬 커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어요. |
카르노타우루스 카르노타우루스는 "육식 물소"를 뜻하는데 머리에 두 개의 작은 뿔이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어요. 카르노타우루스의 앞발을 너무나 작아서 사용하지 않았었어요. |
키티파티 키티파티는 몽골어로 "무덤의 왕"이란 뜻이에요. 아직도 키티파티가 새였는지 공룡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. |
코리토사우루스 코리토사우루스는 "헬맷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코리토사우루스는 무리지어 살았고 뒷발로 뛰어서 도망갈 수 있었어요. |
디메트로돈 디메트로돈은 " 두 가지 크기의 이빨"이란 뜻이에요. 디메트로돈은 공룡 시대 이전에 살던 파충류로서 매우 사나웠었어요. |
에라스모사우루스 에라스모사우루스는 " 가느다란 판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에라스모사우루스는 아주 긴 목과 매우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었고 주로 물고기를 먹었어요. |
유오플로케팔루스 유오플로케팔루스는 "골판으로 둘러싸인 머리"란 뜻이에요. 유오플로케팔루스는 곤봉 모양의 꼬리를 천적의 발에 휘둘러서 자신을 보호했었어요. |
갈리미무스 갈리미무스는 "암탉을 따라하는 공룡"을 뜻해요. 갈리미무스는 큰 발을 가지고 있어 공룡들 중에서 가장 빨리 달려서 "타조 공룡" 으로도 불려요. |
이구아노돈 이구아노돈은 "이구아나의 이빨"이란 뜻이에요. 이구아노돈은 커다란 입으로 풀들을 잘라서 먹고 살아요. |
레소토사우루스 레소토사우루스는 "레소토의 도마뱀"이란 뜻이야. 아프리카의 레소토란 나라에서 발견되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어요. 레소토사우루스는 서서 걸을 수 있었고 매우 빨리 달려서 천적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었어요. |
미크로랍토르 미크로랍토르는 "작은 도둑"이란 뜻이에요. 미크로랍토르는 알려진 공룡 중에 제일 작은 공룡이고 날 수 있는 공룡이었어요 |
파키케팔로사우루스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"두꺼운 머리의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머리가 두껍기 때문에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싸울 때 마치 산양처럼 머리를 박아 싸웠을꺼에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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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라사우롤로푸스 파라사우롤로푸스는 "볏도마뱀과 비슷하다"라는 뜻이에요. 파라사우롤로푸스의 머리의 길게 늘어진 볏은 악기 트롬본 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낼 수 있었어요. |
플라테오사우루스 플라테오사우루스는 "납작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플라테오사우루스는 네 발로 기어다녔지만 높은 곳의 풀을 먹기 위해 설 수도 있었어요. |
프로토케라톱스 프로토케라톱스는 "처음 뿔이 있었던 얼굴"이란 뜻이에요. 양 크기의 몸집의 프로토케라톱스는 무리지어 살았고, 주둥이의 힘이 세서 먹이를 쉽게 자를 수 있었어요 |
프테라노돈 프테라노돈은 "이빨이 없는 날개"란 뜻이에요. 몸집은 정말 컸지만, 뼈 속은 비어있어서 실제 무게는 어린아이 무게강 비슷했었어요. |
사우로펠타 사우로펠타는 "갑옷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몸집이 너무 커서 사우로펠타는 뛸 수가 없었어요. 등껍질에는 긴 가시가 나있어서 위험할 때는 엎드려서 자신을 보호했었요 . |
스피노사우루스 스피노사우루스는 "가시 도마뱀"을 뜻하는데, 등에 가시로 이루어진 커다란 돛이 솟아 있어요. 스피노사우루스 입은 악어입처럼 생겨서 주로 물고기를 잡아먹었어요. |
스테고사우루스 스테고사우루스는 "지붕 도마뱀"을 뜻하는데, 등에 골판이 수평으로 나 있어서 지붕형태를 띠었기 때문이지요. 꼬리에 난 긴 가시는 육식 공룔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어요. |
스티라코사우루스 스티라코사우루스는 "가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스티라코사우루스는 코의 긴 뿔과 목 주변의 뿔을 사용해 육식 공룡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었어요. |
트리케라톱스 |
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는 "폭군 도마뱀"을 뜻하는데, 그 시대에 가장 무서웠던 육식동물이었기 때문이지요. 티라노사우루스는 티렉스라고도 불리우는데, "폭군의 왕"을 뜻해요. |
벨로키랍토르 벨로키랍토르는 "날쌘 도둑"이란 뜻이에요. 벨로키랍토르는 무리를 지어 사냥을 해서 몸집이 훨씬 큰 공룡도 공격할 수 있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