선사 시대 동물
2세-8세 어린이들은 24종의 공룡이 담긴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!
브론토테리움 브론토테리움은 "천둥의 동물"이란 뜻이에요 브론토테리움은 아주 거대한 코뿔소처럼 생겼었어요 |
데이노테리움 데이노테리움은 "무서운 짐승"이란 뜻이에요 데이노테리움의 상아는 밑으로 자랐었어요 |
도에디크루스 도에디크루스는 거대한 아르마딜로처럼 생겼었어요 도에디크루스의 꼬리에는 매우 긴 가시가 솟아나있었어요 |
마크라우케니아 마크라우케니아는 "커다란 라마"란 뜻인데 낙타 크기의 몸집을 가졌어요 마크라우케니아는 기다란 목과 짧은 트렁크코를 가졌어요 |
파라케라테리움 파라케라테리움은 뿔이 없는 거대한 코뿔소에요 파라케라테리움은 "코뿔소 기린"이라고도 불렸어요 |
스밀로돈 스밀로돈은 "날카로운 이빨"이란 뜻이에요 스밀로돈은 "칼과 같은 이빨을 가진 호랑이"라고도 불렸었어요 |
매머드 매머드는 눈이 쌓인 땅 속의 풀을 뜯어먹기 위해 긴 어금니를 사용했었어요 두꺼운 털을 가지고 있어서 매머드는 추위에 잘 견딜 수 있었어요 |
털코뿔소 털코뿔소는 당시 매우 추웠던 유럽과 아시아 지역에 살았었어요 털코뿔소는 현재 코뿔소의 크기와 비슷했었어요 |
동굴인간 동굴인간은 자기가 살던 동굴에 매머드와 코뿔소 그림을 그렸었어요 동굴인간은 공룡을 알지 못했어요, 왜냐하면 공룡 시대가 지나고 훨씬 뒤에 나타났기 때문이지요 |
다에오돈 다에오돈은 무서운 이빨이란 뜻이에요 다에오돈은 코뿔소 몸집 크기의 멧돼지처럼 생겼었어요 |
우인타테리움 우인타테리움은 "우인타 산맥의 짐승"이란 뜻이에요 우인타테리움은 두 개의 큰 송곳니와 머리의 작은 뿔을 가지고 있었어요 |
아르시노테리움 아르시노테리움은 코뿔소 크기였고 아주 거대한 두 개의 뿔을 지녔어요. 거대한 두 개의 뿔의 뒤쪽으로 두 개의 작은 뿔도 나있어요. |
크로노피오 크로노피오는 "검치 다람쥐"로도 불려요. 크로노피오는 공룡시대에 살았던 동물이에요. |
에오히푸스 에오히푸스는 말의 조상이었어요. 에오히푸스는 개의 몸집이랑 비슷했어요. |
동굴사자 동굴사자는 현재 사자의 몸집보다 훨씬 더 컸어요. 동굴사자는 들소나 메갈로세로스를 먹고 살았어요. |
포루스라쿠스 포루스라쿠스는 선사시대에 살았던 새인데, 날지는 못했지만 빨리 달릴 수 있었어요. 포루스라쿠스는 육식동물로서 길고 끝이 뾰족한 부리로 작은 먹이를 잡아 먹었어요. |
악토두스 악토두스는 지구상에서 가장 컸던 곰이었어요 : 동굴곰보다도 훨씬 몸집이 컸어요! 악토두스는 잡식동물이었어요 : 무엇이든지 다 먹었고, 워낙 몸집이 커서 다른 동물들이 도망갔어요. |
다위니우스 다위니우스는 발톱 대신, 사람처럼 엄지손가락과 손톱을 가졌었어요. 다위니우스는 나무 위에 살면서 과일들을 먹고 살았어요. |
메가테리움 메가테리움은 코끼리만큼 몸집이 컸어요! 메가테리움은 커다란 꼬리로 몸을 지탱해서, 뒷발로 선 채 기다란 발톱으로 나뭇잎을 따 먹었답니다. |
플라티벨로돈 플라티벨로돈은 코끼리의 조상이었어요. 플라티벨로돈은 마치 삽과 같은 거대한 턱으로 땅을 파서 먹이를 찾아 먹었었어요. |
티타노보아 티타노보아는 지구에 살았던 뱀 중에 가장 거대한 뱀이었어요. 길이는 15미터에 달하고 무게는 2톤이나 나갔거든요, 티타노보아는 현재의 아나콘다처럼 거대한 물고기나 악어를 먹고 살았을 꺼에요. |
아케론티수쿠스 아케론티수쿠스는 열대 산림과 강에서 살았던 거대한 악어였어요. 아케론티수쿠스는 거대한 몸집이었지만, 자신보다 몸집이 두 배나 더 큰 티타노보아의 공격을 받기도 했었어요. |
메갈로세로스 메갈로세로스는 거대한 사슴이었는데 매년 커다란 뿔이 새로 자라났었지요. 커다란 뿔 때문에 메갈로세로스는 숲이 아닌 초원에 살았었어요. |
하이에노돈 하이에노돈은 "하이에나의 이빨"을 뜻해요. 하이에노돈은 빨리 달리고, 가끔 무리지어 사냥했었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