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룡 찾기 2
2세-8세 어린이들은 24종의 공룡이 담긴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!
알티리누스 알티리누스는 "높은코"라는 뜻이에요. 코 끝에 커다란 혹이 달려 있어 마치 커다란 코를 가진 것 같아요. 알티리누스는 이구아노돈이랑 많이 닮았어요. 이구아노돈처럼 식물을 먹고 살았어요. |
아마르가사우르스 아마르가사우르스는 "아마르가의 도마뱀"이라고 불러요. 아르헨티나의 아마르가 지역에서 이 공룡의 첫 화석이 발견되었기 때문이지요. 아마르가사우르스의 목과 등에는 돌기가 돋아나있었어요. 아마 이 돌기로 천적을 위협했을 거에요. |
안킬로사우르스 안킬로사우르스는 "딱딱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머리와 등이 딱딱한 골판으로 싸여있기 때문이죠. 안킬로사우르스는 식물들을 뜯어먹을 수 있게 부리를 가졌어요. |
아르켈론 아르켈론은 현재로서 알려진 가장 커다란 거북이에요. 몸길이가 4미터가 넘었고 몸무게는 2톤에 달했어요. 아르켈론은 이빨이 없어서, 해파리 또는 식물들을 먹고 살았어요. |
아르트로플레우라 아르트로플레우라는 "마디가 있는 등골"이란 뜻이에요. 아르트로플레우라는 공룡들이 살았던 시기보다 이전에 살았었어요. 몸길이가 3미터가 넘는 아주 거대한 지네처럼 생겼어요. |
케라토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는 "뿔난 도마뱀"이란 뜻으로 코에 난 뿔로 인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어요. 강력한 발과 커다란 머리를 가진 케라토사우르스는 가장 사나운 공룡 중 하나랍니다! |
데스마토스쿠스 데스마토스쿠스는 악어과 동물인데 악어와는 달리 식물과 뿌리를 먹고 살았어요. 데스마토스쿠스는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양 옆에 커다란 가시가 돋아나있었어요. |
디모르포돈 디모르포돈은 "두 가지 모양의 이빨"이라는 뜻이에요. 앞니는 뾰족하지만 안쪽 이빨들은 편평했어요. 디모르포돈은 긴 꼬리로 평형을 잡으면서 네 발로 움직였어요. |
디플로카울루스 디플로카울루스는 머리가 부메랑 모양처럼 생겼어요. 납작한 머리로 물 속을 미끄러지듯 쉽게 헤엄칠 수 있었어요. |
에우리노사우르스 에우리노사우르스는 " 기다란 코를 가진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에우리노사우르스는 재미나게 생긴 턱을 가졌어요. 윗부분이 아래부분보다 2배나 더 길어요. |
켄트로사우르스 켄트로사우르스는 " 뾰족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등에 뾰족한 가시들로 자신을 보호했기 때문이죠. 켄트로사우르스는 스테고사우르스와 같은 과의 동물이지만 훨씬 몸집이 작았어요. |
리오플레우로돈 리오플레우로돈은 거대한 몸집과 앞지느러미 2개와 뒷지느러미 2개를 가졌어요. 리오플레우로돈은 몸집이 굉장히 무거워서 땅위를 기어다니지 못했어요. |
마시아카사우르스 마시아카사우르스는 "나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마시아카사우르스의 이빨은 앞으로 튀어나와 먹이를 더 쉽게 잡아먹을 수 있었어요. |
메갈로돈 메갈로돈은 "커다란 이빨"이란 뜻이에요. 메갈로돈은 현재 볼 수 있는 백상어보다 몸집이 3배는 더 컸어요. |
메가네우라 메가네우라는 커다란 잠자리처럼 생겼어요. 메가네우라는 날아다니는 곤충 중 가장 몸집이 큰 곤충이었어요. 몸길이가 70cm이상이나 되었어요. |
미크로케라톱스 미크로케라톱스는 "뿔을 가진 작은 머리"란 뜻이에요. 지금까지 알려진 공룡 중 가장 몸집이 작은 공룡이에요. 미크로케라톱스는 뒷발로 서서 빨리 달렸었요. |
노토사우르스 노토사우르스는 현재의 바다표범처럼 살았어요 : 물 속에서 사냥하고 땅 위에 올라와 쉬었지요. 기다란 목과 날카롭고 뾰족한 이빨로 물고기를 사냥했어요. |
올로로티탄 올로로티탄은 " 커다란 백조"란 뜻이에요. 올로로티탄은 머리 위에 마치 부채처럼 생긴 돌기를 가지고 있었어요. |
펜타케라톱스 펜타케라톱스는 " 5개의 뿔을 가진 얼굴"이란 뜻이에요. 양 눈위에 하나씩, 주둥위 위에 하나의 뿔 그리고 양옆에 두개의 가짜 뿔을 가졌어요. 펜타케라톱스의 머리에 난 뾰족한 가시를 지닌 커다란 방패돌기로 자신을 보호했어요. |
플라코두스 플라코두스는 "편평한 이빨"이란 뜻이에요. 편평한 이빨로 조개나 갑각류를 먹고 살았어요. 플라코두스는 얕은 물 속에 살면서 땅 위를 천천히 지나다녔었어요. |
프테로닥틸루스 프테로닥틸루스는 "날개를 가진 손가락"란 뜻이에요. 왜냐하면 날개들이 손가락에 달렸었기 때문이죠. 프테로닥틸루스는 사촌격인 프테라노돈보다 훨씬 몸집이 작았어요. 약 1미터 남짓의 몸집이었어요. |
타니스트로페우스 타니스트로페우스는 자신의 몸집과 꼬리보다도 훨씬 기다란 목을 가졌었어요! 타니스트로페우스는 기다란 목으로 땅 위에서 물 속의 물고기를 사냥할 수 있었어요. |
테리지노사우르스 테리지노사우르스는 "가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3개의 발가락에 1미터 길이의 커다란 발톱이 달려있기 때문이죠. 기다란 발톱으로 나뭇잎을 따먹고 살았었어요. |
토르보사우르스 토르보사우르스는 "야생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토르보사우르스의 몸집은 티라노사우르스만큼 컸어요. 거대한 몸집의 먹이를 먹고 살았어요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