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룡 찾기 3
2세-8세 어린이들은 24종의 공룡이 담긴 애플리케이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!
알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는 "특별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같은 시대에 살았던 다른 공룡들과는 다른 골격을 지녔기 때문이지요. 알로사우루스는 세 개의 발가락이 달린 넙적한 앞다리로 먹이를 꽉 잡을 수 있었어요. |
시조새 시조새는 "날개의 선조"란 뜻이에요. 가장 오래된 새 중에서 하나로 생각되었기에 붙여진 이름이에요. 깃털이 달린 작은 몸집의 시조새는 나무에 기어올라가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었어요. |
켄트로사우루스 켄트로사우루스는 "뾰족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목 주위에 아주 작은 뿔들이 나 있었기 때문이지요. 켄트로사우루스는 초식성 공룡이었는데 수십 마리가 무리지어 살았었어요. |
콤프소그나투스 " 귀여운 턱" 이란 뜻을 지닌 콤프소그나투스는 도마뱀과 곤충들을 잡아먹고 살았어요. 콤프소그나투스는 아주 작은 공룡으로 매우 빨리 달릴 수 있었어요. |
딜롱 딜롱은 중국어로 "황제룡"이란 뜻이에요. 딜롱은 아주 작은 공룡이었지만, 거대한 티라노사우루스의 선조가 되었던 공룡이에요. |
딜로포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는 "볏이 두 개인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딜로포사우루스는 아주 날카로운 이빨을 지녔어요. 먹이를 잡는 데는 날카로운 발톱을 사용했어요. |
디플로도쿠스 디플로도쿠스는 "두 개의 대들보"라는 뜻이에요. 꼬리뼈 모양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답니다. 디플로도쿠스는 적으로부터 방어를 할 때는 기다란 꼬리뼈를 채찍처럼 휘둘렀어요. |
에스테메노수쿠스 에스테메노수쿠스는 "왕관을 쓴 악어"란 뜻이에요. 머리에 난 뿔들이 마치 왕관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이지요. 에스테메노수쿠스는 오늘날 황소와 비슷한 크기의 동물이었는데, 풀을 먹고 살았던 것으로 추측해요. 공룡 시대 이전에 살았었지요. |
기가노토사우루스 기가노토사우루스는 "남쪽의 거대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기가노토사우루스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훨씬 몸집이 더 컸어요. 그리고 머리는 알로사우루스보다 두 배는 더 컸답니다! |
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는 "가시를 지닌 거대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어깨에 거대한 두 개의 골침이 솟아나있었기 때문이지요. 기간트스피노사우루스의 몸집은 사람 크기였고 식물을 먹고 살았어요. |
람베오사우루스 람베오사우루스 "람베의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람베라는 사람이 발견했기 때문이지요. 거대한 몸집의 람베오사우루스는 네 발로 걸어 다니다가 두 발로도 뛸 수 있었어요. |
마이아사우라 마이아사우라는 "착한 어미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새끼들을 잘 보살폈기 때문이지요. 마이아사우라는 무리지어 살았는데,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으면, 무리 지어 새끼 둥지를 지켰답니다. |
마준가사우루스 마준가사우루스는 "마준가의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이 공룡이 살았던 마다가스카라의 마준가라는 지방 이름이 붙여진 거에요. 마준가사우루스는 육식성 공룡이었어요. 심지어는 같은 동족끼리 서로 잡아먹을 때도 있었답니다. |
모노니쿠스 모노니쿠스는 "하나의 발톱"이란 뜻이에요. 앞다리 끝에 하나의 발톱만 지녔기 때문이지요. 모노니쿠스는 몸집이 작은 공룡이었는데, 매우 빨리 달릴 수 있었어요. 작은 동물들을 먹고 살았었지요. |
오우라노사우루스 오우라노사우루스는 "용감한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오우라노사우루스는 목에 커다란 볏이 달려있어 체온을 조절해주었어요. |
파키리노사우루스 파키리노사우루스는 "두꺼운 코를 가진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거대한 몸집의 파키리노사우루스는 두개골에 뿔 대신 단단하고 커다란 돌기를 가졌답니다. |
프레스토수쿠스 "빠른 악어"란 뜻을 가진 프레스토수쿠스는 공룡 시대 이전에 살았었어요. 거대한 다리를 지녔던 프레스토수쿠스는 빨리 달려 사냥할 수 있었어요. |
프시타코사우루스 프시타코사우루스는 "앵무새 도마뱀"이란 뜻이에요. 앵무새의 부리와 비슷한 부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. 프시타코사우루스는 몸집이 작은 공룡이지만, 거대한 트리케라톱스 공룡과 같은 가족에 속했던 공룡이었어요. |
케찰코아틀루스 케찰코아틀루스란 이름은 깃털을 지닌 뱀의 형태를 가진 아즈텍 신화에 나오는 신의 이름에서 비롯되었어요. 총길이가 15미터 이상이었던 케찰코아틀루스는 가장 커다란 익룡으로 추측된답니다! |
람포링쿠스 람포링쿠스는 "턱부리"란 뜻이에요. 람포링쿠스는 물 위를 날아다니면서 기다란 턱으로 물고기를 잡았었어요. |
스테고케라스 스테고케라스는 "뿔이 있는 둥근 지붕"이란 뜻이에요. 머리 꼭지 부분이 둥글었기 때문이지요. 스테고케라스는 파키세팔로사우루스와 비슷하지만 몸집은 작았어요. 높이가 1미터를 넘지 않았어요. |
수코미무스 "악어 흉내"라는 뜻을 가진 수코미무스는 악어 주둥이와 비슷한 주둥이를 가졌고 물고기를 먹고 살았어요. 수코미무스는 스피노사우루스와 매우 비슷하게 생겼지만, 등에 볏이 없었지요. |
토로사우루스 "구멍이 난 도마뱀"이란 뜻을 지닌 토로사우루스는 목 주위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었어요. 트리케라톱스와 비슷하게 생겼던 토로사우루스는 강력한 부리로 모든 식물들을 잘라먹을 수 있어요. |
우다노케라톱스 우다노케라톱스는 "우단-사이르의 뿔 달린 얼굴"이란 뜻이에요. 발견되었던 몽고의 마을 이름을 따왔어요. 작은 코뿔소 크기의 초식성 공룡이었던 우다노케라톱스는 뒷다리로 서있을 수 있었어요. |